Jump to ratings and reviews
Rate this book

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

Rate this book
번역가이자 글쓰기 교육 전문가인 이강룡이 쓴 <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>. 한국어 실력을 제대로 갖추어야 훌륭한 번역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이다. 원서를 분석하고 외국어 공부를 하는 것 말고, 평소 한국어 의사소통 습관을 잘 들여야 번역자에게 좋은 글쓰기 태도가 몸에 밴다고 저자는 주장한다.

<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>는 외국어 실력을 키우는 번역 교재가 아니라 좋은 글을 판별하고 훌륭한 한국어 표현을 구사하는 태도를 길러주는 문장 교재다. 기술 문서만 다루다 보니 한국어 어휘 선택이나 문장 감각이 무뎌진 것 같다고 느끼는 현직 번역자, 외국어 구사 능력에 비해 한국어 표현력이 부족하다 여기는 통역사, 이제 막 번역이라는 세계에 발을 디딘 초보 번역자 그리고 수많은 번역서를 검토하고 원고의 질을 판단해야 하는 외서 편집자가 이 책의 독자다.

268 pages, Paperback

First published March 4, 2014

2 people are currently reading
4 people want to read

About the author

이강룡

3 books

Ratings & Reviews

What do you think?
Rate this book

Friends & Following

Create a free account to discover what your friends think of this book!

Community Reviews

5 stars
2 (50%)
4 stars
1 (25%)
3 stars
0 (0%)
2 stars
1 (25%)
1 star
0 (0%)
Displaying 1 of 1 review
Profile Image for June Park.
80 reviews9 followers
December 16, 2015
단순히 내가 필요로 하는 영한 번역을 염두에 두고, 나는 영어는 자신 있으니 한국어의 기본을 탄탄히 하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샀다. 저자도 번역을 단순 영한, 한영, 일한 같이 한 언어에서 다른언어로 바꾸는 작업이 아닌 작가로부터 나온 내용이 독자에게 자연스럽게 흘러들어갈 수 있게 고치는 과정을 번역으로 보았다.
크게 와닿았던 점은 번역자의 역할의 중요성과 그에 따른 역량을 강조했다는 것이다. '그 정도는 해줘야지 번역자다'라고 말해주는 저자 덕분에 내가 하는 일에 자신감을 얻고 더 대범하게 해나갈 수 있게 되었다.
동시에, 그 동안 '난 이 정도 실력이야'라고 과대평가했던 내 진짜 수준을 알게되어 부끄럽게 느꼈다. 항상 겸손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.
Displaying 1 of 1 review

Can't find what you're looking for?

Get help and learn more about the design.